예인
택시타고 왔어 지금 밖에 야외에 일분도 있고 싶지 않은 계절이어가지고 외부에 내가 노출되어 있는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땀 한방울이라도 덜 흘리기 위해서 한참 왔다고 생각했는데 길 안내 표지판에 신대방이라는 글자가 보여서 아직도 신대방이라고? 라고 생각했다 응 대화하기 좋은 자리? 잘 될 날 히히 이족보행하는 자세지 주로 편한 바지 아무래도 나이들면서 편한 옷을 더 추구하게 됐고 살찌면서 이중으로 더 편한 옷을 추구하게 돼 웃겨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걸까 하는 느낌이야 흐흐하하 약간 지금 나 오늘 스탠드업 코미디 하러 가잖아 지금 상호적인 반응이 있는 스탠드업 코미디를 보고 있는 느낌이야 이게 무슨 인터뷰인지 너무 궁금해